01 / NEW EXPERIENCES
기술이,
사람의 경험이 되도록.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티셔츠로 가져가는 체험부터, 자동차를 직접 그려보는 캠페인까지. 기술을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는 경험으로 기획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A CURIOUS MIND. A LIFE OF MAKING.
황철희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만나면,
그것으로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해 사람을 만나고,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지금은 AI로 다음 가능성을 만듭니다.
THE THREAD THAT CONNECTS IT ALL
어떤 기술은 제 생활을 바꾸었고, 어떤 기술은 새로운 사업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제가 해온 일에는 같은 출발점이 있었습니다.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01 1988—1999
1988년, 고등학교 2학년이던 저는 부모님을 졸라 현대 PC XT를 샀습니다. 그 컴퓨터가 이후 제 삶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1996년에는 학교에서 처음 판매한 삼성 아카데미 사양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강의실에서 타이핑하고, 등하교 버스에서 리포트를 썼습니다. 당시 주변에서 다른 노트북 사용자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1999년에는 삼성 넥스카 SDC-80을 만났습니다. 찍은 사진을 곧바로 컴퓨터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늘,
먼저 써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02 2000년대
패션 커뮤니티 ‘옷 잘 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회원
무역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8848코리아, 제로마켓, KT커머스에서 온라인 사업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170만 명이 모인 패션 커뮤니티의 운영·마케팅·기획을 맡았습니다.
회원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은 코디 콘텐츠였습니다. 쇼핑몰의 상품 이미지를 코디 콘텐츠로 편집하고 광고로 연결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판매자의 기회가 되고, 사업이 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제로마켓에서는 2002년경 문화상품권의 컬처캐시 결제를 도입하는 기획에도 참여했습니다.
03 2010—2011
해외 정보를 보다가 QR코드를 발견했습니다. 알아보고 글을 쓰던 중 디자인 QR코드라는 개념을 만났고, 그 기술을 가진 일본 업체를 찾아갔습니다.
2010년 라이선스 제휴를 맺고 디자인 QR코드를 국내에 도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광고를 비롯한 기업의 광고에 QR코드를 제작·납품했고, 같은 해 생성·관리·통계를 제공하는 큐알위즈를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는 광양시청에 QR코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데코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QR코드가 연결할 모바일 페이지도,
누구나 직접 만들 수 있다면?


04 2011—2012
패션 커뮤니티에서 얻은 경험으로 스타일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상품 이미지를 편집·조합해 코디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와 구매까지 연결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사이트를 출시했지만 투자와 마케팅에 쓸 자원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를 더 키우지 못했고, 2012년 운영을 마쳤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여전히 생각납니다. 요즘 AI 상세페이지 빌더를 기획하면서도 패션 콘텐츠와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자주 떠올립니다.
오래전의 관심이,지금의 AI 프로젝트로 이어보기
오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05 2013—2016

누구나 웹을
만들 수 있다면.
기획자로 일하면서 작은 웹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외의 다양한 빌더를 사용하며 한국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업을 하던 대학생 다섯 명을 만나 쇼핑몰 빌더의 사업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다섯 명과 저, 여섯 명이 함께 시작했기에 회사 이름은 식스솔루션, 서비스 이름은 식스샵을 제안했습니다.
공동창업자로 초기 사업모델과 서비스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회사는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퇴임 후 식스샵은 2018년 신한카드의 투자에 이어, 2021년 비바리퍼블리카(토스)로부터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유치는 이후 경영진의 성과이며, 저는 초기 사업모델과 이름을 제안하고 창업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성장 기록 ↗ (새 창)06 2019—2020
한국 상품을 해외 고객에게 판매하려는 창업자를 만나 브링코의 창업멤버로 합류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역할이었습니다.
상품 MD 한 명과 저, 두 사람이 공유사무실에 앉아 준비했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웹사이트·앱·크롬 확장 프로그램과 서비스 정책, 개발 외주 관리를 맡았습니다. 물류창고와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획도 함께했습니다.
브링코는 출시 1년 만에 해외 거주 한인 대상 한국 상품 구매대행 동일 서비스군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나의 역할 / 창업멤버 · 사업·서비스 기획 · PM

THE NEXT CHAPTER / 2023—NOW
사업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바꿀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제가 맡는 일은 기획과 프로젝트 총괄,
그리고 실제 적용을 위한 AI 컨설팅입니다.
01 / NEW EXPERIENCES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티셔츠로 가져가는 체험부터, 자동차를 직접 그려보는 캠페인까지. 기술을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는 경험으로 기획했습니다.
02 / BETTER WAYS TO WORK
무역서류를 옮겨 적는 일, 관세를 찾는 일, 계약 일정을 기억하는 일. 현장의 반복 업무를 AI와 시스템으로 연결했습니다.
03 / BUSINESS POSSIBILITIES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AI 착장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구. 새로운 기술을 사업의 실행에 적용합니다.
현재는 개발자 두 명과 함께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프로젝트에는 이전 소속 회사·협력팀과 수행한 경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 SELECTED INDEX / PROJECTS & EXPERIENCE
각 프로젝트를 열면
배경과 제 역할,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의 한국 라이선스 기업
상품·코디 아이템·모델·촬영 콘셉트·포즈·템플릿을 선택하면 브랜드에 맞는 착장 이미지와 스토리형 상세페이지를 생성하는 흐름을 기획했습니다. 해외 본사 콘텐츠와 한국 시장의 요구 사이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물류 포워딩 기업
인보이스·패킹리스트·B/L 등을 수기로 엑셀과 ERP에 등록하던 과정을 분석했습니다. OCR과 AI로 필요한 항목을 추출하고 온라인 시스템에 저장해 검색·관리하도록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총괄했습니다.
소규모 온라인 셀러
네이버·쿠팡 등 판매채널의 내역과 관련 자료를 결합해 분석하고, 채널별 가격·프로모션 전략과 실행 방안, 광고 계획까지 제안하는 시스템을 기획했습니다.
쇼핑몰 운영사
기존 상세페이지를 AI로 분석해 정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기술적 코드를 수정하는 시스템을 기획했습니다. 콘텐츠와 기술을 함께 개선해 AI가 인용·참조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중소기업
이력서를 인식·분석해 채용 기준과 비교하고, 면접 기록을 결합해 정량·정성 검토 자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기획했습니다. 최종 판단을 하는 담당자가 지원자 정보와 평가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1인 사업가 · 소규모 기업
계약서의 내용을 AI로 분석해 저장하고 청구·지급 일정을 구분해 등록하는 시스템을 기획했습니다. 계약 정보 검색과 해당 시점의 알림을 연결해 자금 일정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중견 포워딩 기업
제품명·재질·용도를 바탕으로 HS Code 분류를 추천하고, 관세율과 수출입 환율을 조회하도록 기획했습니다. 부족한 정보는 역질문으로 확인하고, 조회 결과는 보고서와 이메일 회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업 고객 · 비공개
기업의 AI 계정, 사용자·부서별 사용량과 예산, 권한과 보안 정책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기획했습니다. 프롬프트 공유와 버전 관리, 사용 로그와 리포트 등 실제 조직에서 필요한 관리 기능을 연결했습니다.
상장 패션 브랜드 · 회사명 비공개
시장·트렌드 조사, 경쟁 브랜드 상품·가격·반응 모니터링, 디자인 시안 생성과 가상 모델 착장까지 연결하는 AI Agent를 기획했습니다. 상품 개발 과정의 리드타임을 줄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광고 대행사
고객 여정과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해 페르소나와 마케팅 전략을 도출하고, 블로그·SNS·PR·상세페이지 등의 다국어 콘텐츠 생성으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기획했습니다.
현대자동차 · 이노션
소비자가 AI로 캐스퍼 일렉트릭 이미지를 만들고 공유·투표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의 기획과 PM을 맡았습니다. 차량 실루엣을 유지하는 이미지 생성, 모바일 참여 흐름, 공유와 투표를 팀과 함께 구현했습니다.
일반 기업
ChatGPT·이미지 생성·업무 특화 GPT 등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사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부서별 업무 도구, 프롬프트 템플릿, 사용 현황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한국섬유협회
관람객이 키워드와 스타일을 선택해 AI 이미지를 만들고, 현장에서 티셔츠로 출력해 가져가는 체험을 기획했습니다. 이미지 생성과 프린터 연동, 출력 대기열, 운영 현황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했습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셀러
컴덱스의 공동창업자·대표이사로 셀러스 서비스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글로벌 셀러의 물류 경쟁력과 통관 업무 간소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공유미용실 플랫폼
공유미용실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구축을 위한 컨설팅·기획·PM을 수행했습니다. 정보구조와 서비스 흐름, 기능 명세를 설계하고 조직 구성과 개발 외주 관리를 함께했습니다.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개편 ISMP
전자상거래 현업 전문가로 참여해 국가 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통관의 업무·프로세스·시스템 개편 방향과 미래 모델을 검토했습니다.
해외 거주 한인 대상 한국 상품 구매대행

창업멤버로 사업·서비스 기획을 총괄했습니다. 웹·앱·크롬 확장 프로그램, 서비스 정책, 물류창고와 시스템, RPA 도입을 기획하고 개발 외주를 관리했습니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외 CBT 사례를 조사·연구했습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사업모델과 정책·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닷컴 CMS·커머스 솔루션 개선과 글로벌 커머스 운영 효율성 컨설팅에 참여했습니다. Hybris·Adobe·Oracle 등 해외 솔루션을 검토하고 제안했습니다.
식스솔루션 / 식스샵

쇼핑몰 빌더의 초기 사업모델을 기획·제안하고 공동창업에 참여했습니다. 여섯 명이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로 회사명 식스솔루션과 서비스명 식스샵을 제안했습니다.
유메인

QR코드가 연결하는 모바일 페이지의 가능성에서 출발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와 텍스트를 넘어 예약·가입 등의 형식도 생성하는 모바일 페이지 빌더를 기획했습니다.
유메인

상품 이미지를 편집·조합해 콘텐츠로 만들고 공유와 구매로 연결하는 패션 서비스를 기획·출시했습니다. 투자와 마케팅 자원의 부족으로 확장하지 못했고 2012년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이 경험은 현재 패션 AI와 상세페이지 기획을 고민하는 데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메인

2010년 일본 디자인 QR코드 업체와 라이선스 제휴를 맺고 국내에 도입했습니다. 국내 최초 QR코드 광고인 현대자동차 아반떼 디자인 QR코드 등을 제작·납품하고, QR코드 생성·관리·통계를 제공하는 큐알위즈를 출시했습니다. 2011년 광양시청의 데코 QR코드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했습니다.
WHERE I AM TODAY
HICH를 운영하며 기업의 사업·제품·운영을 함께 고민합니다. 여러 회사에 비상근 임원과 자문으로 참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며, 직접 써본 기술의 가능성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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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과 협업, 새로운 아이디어에 관한 대화를 기다립니다.